2011년 8월 29일 월요일

한국릴로케이션협회: “한국인 힘든 일 안 해 … 우린 150만원이면 큰돈”

한국릴로케이션협회: “한국인 힘든 일 안 해 … 우린 150만원이면 큰돈”: “한국인 힘든 일 안 해 … 우린 150만원이면 큰돈”




기사등록 11-08-29 16:30 조회 50





Show /Hide


경기도 안산공단에서 절삭공구를 만드는 회사인...

“한국인 힘든 일 안 해 … 우린 150만원이면 큰돈”


 “한국인 힘든 일 안 해 … 우린 150만원이면 큰돈”
  기사등록11-08-29 16:30  조회50   
 


경기도 안산공단에서 절삭공구를 만드는 회사인 와이지원. 방글라데시에서 온 와심 하루크(36)는 이 공장에서 단순 기능공으로 3년째 일하고 있다. 하루크는 “방글라데시에서는 일자리가 없었는데 한국에 와 한 달에 160만원 정도를 번다”며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한국에서 가능한 한 오래 남아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회사의 노선호 총무팀장은 “전체 근로자 50명 중 24명이 외국인인데 고마울 정도로 열심히 일한다”고 했다.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국내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71만 명을 넘어섰다. 고용노동부 민길수 외국인력정책과장은 29일 “자국에 있을 때보다 보통 10배 정도 많은 월 150만원가량을 벌 수 있어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행렬이 끊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주변에 한국만 한 노동시장이 없다는 것도 한국을 찾는 이유다. 한국기술대학 유길상 교수는 “유럽인들은 이동할 수 있는 노동시장이 많지만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거의 유일해 외국인이 몰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에 인력을 보내는 국가는 베트남·방글라데시 등 15개국이다. 불법체류율이나 성실도 등에 따라 국가별로 인력 수가 제한된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15개 송출국에선 한국행 티켓을 잡으려는 경쟁이 치열하다. 한국에서 취업하기 위한 첫 관문인 한국어능력시험에는 수만 명이 몰린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박찬섭 고용기획팀장은 “지난달 3000여 명을 뽑은 네팔에서는 5만여 명이 몰렸다”고 말했다. 몽골과 우즈베키스탄의 다음 달 시험에는 각각 1만여 명, 1만2500여 명이 응시한다. 정부는 두 나라에서 1000명 안팎을 선발한다. 국제외국인센터 김찬호 센터장은 “한국어시험에 합격해야 고용인력풀에 들어갈 수 있다”며 “하지만 이후 국내 사업주의 선택을 받을 때까지 1~2년을 대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대부분 한국인이 눈길을 주지 않는 곳에서 일한다. 71만 명 중 90% 이상이 30인 이하의 중소기업에서, 나머지는 농어촌에서 일한다. 사업주들은 “임금이 싸서가 아니라 한국 근로자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경기도 화성의 전자부품업체 유테크의 유정희 사장은 “야근이 많다고 한국 사람은 안 오는데 외국인 근로자는 야근 수당을 벌겠다며 일을 찾는다”고 말했다. 이 회사에서 일하는 필리핀 출신 노벤리(41)는 “한국 사람들은 힘든 일을 안 하려고 한다”며 “월 150만원을 벌 수 있다면 무슨 일이든 마다할 이유가 없다”며 웃었다.

외국인 근로자들이 내국인 일자리를 잠식한다는 우려도 많다. 유길상 교수는 “특히 중국 동포의 취업이 허용된 뒤 건설·음식·숙박업을 중심으로 내국인 일용직이 계속 줄었다”고 말했다. 정부는 내국인 일자리를 잠식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숫자를 매년 조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04년부터 매년 10만 명 안팎이 들어오던 외국인 근로자 수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한 해 3만~4만 명으로 줄었다.


www.intrufriend.com
InTruFriend Co.,Ltd
Certified Global Mobility Specialist
Korea relocation & Korea real estate services
릴로케이션/부동산매매.임대/맨파워/회사업무아웃소싱
Unit 1008 10F Hannam Bldg,  737-37 Hannam-dong, Yongsan-Gu, Seoul, Korea(140-895)
Tel: +82-(0)2-793-2021
Fax: +82-(0)2-793-2620

2011년 8월 24일 수요일

인트루프렌드 InTruFriend.com: 인트루프렌드 릴로케이션 서비스(Relocation to Korea)

인트루프렌드 InTruFriend.com: 인트루프렌드 릴로케이션 서비스(Relocation to Korea): 인트루프렌드 릴로케이션 서비스(Relocation to Korea) 오늘날의 세계 글로벌 경제 에서는 국내 또는 국제적으로 직원들의 전근은 일상업무 가되었습니다 , ​​ 하지만 이러한 일들을 처리하는 ...

2011년 8월 23일 화요일

한국릴로케이션협회: 리로케이션(릴로케이션) 서비스란?

한국릴로케이션협회: 리로케이션(릴로케이션) 서비스란?: 리로케이션(릴로케이션) 서비스란? 오늘날의 세계 글로벌 경제 에서는 국내 또는 국제적으로 직원들의 전근은 일상업무 가되었습니다 , ​​ 하지만 이러한 일들을 처리하는 일 은 예술행위나 ...

리로케이션(릴로케이션) 서비스란?



리로케이션(릴로케이션) 서비스란?


오늘날의 세계 글로벌 경제에서는 국내 또는 국제적으로 직원들의 전근은 일상업무가되었습니다, ​​ 하지만 이러한 일들을 처리하는  예술행위나 과학처럼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집니다.

IntruFriend
 고객님들의 직원들   가족들의 릴로케이션을 위해서  서비스를 문의하는 순간부터 고객님들이 편안하게 새로운 지역 정착하기까지 전문적인 릴로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로써 저희 인트루프렌드는 로케이션업무  “외국인등록업무숙소찾기학교찾기애완동물 이송등 번거로운 업무들을 컨설팅  대행업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또한 의료 시설쇼핑엔터테인먼트, 대중 교통, 흥미있는 장소, 클럽, 스포츠 시설 대한 종합적인 정보 제공합니다저희가 제공하는  하나의 독특한 서비스는 배우자들에게 신속하고 원활하게 문화적 차이를 극복할  있도록 한국문화 브리핑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트루프렌드의 다이앤  사장이하 전문 직원들 전문 엔지니어들의 조직화된 팀웍으로 고객님들이 한국 지역 문화에서 최대한 빨리 적응   있도록 도와 기업 성공을 극대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것입니다.
릴로케이션 업무 저희에게 맡겨주십시요. 저희가 고객님들에게 종합적이고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저희의 우수한 프로그램은 귀사 직원들에게 배정된 업무들이 100% 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www.intrufriend.com
InTruFriend Co.,Ltd
Certified Global Mobility Specialist
Korea relocation & Korea real estate services
릴로케이션/부동산매매.임대/맨파워/회사업무아웃소싱

Unit 1008 10F Hannam Bldg,  737-37 Hannam-dong, Yongsan-Gu, Seoul, Korea(140-895)
Tel: +82-(0)2-793-2021

한국릴로케이션협회: 성북동 15-103: 월세 1100만원 매매 37억

한국릴로케이션협회: 성북동 15-103: 월세 1100만원 매매 37억: www.intrufriend.com InTruFriend Co.,Ltd Certified Global Mobility Specialist Korea relocation & Korea real estate services 릴로케이션/부동산...

성북동 15-103: 월세 1100만원 매매 37억








www.intrufriend.com
InTruFriend Co.,Ltd
Certified Global Mobility Specialist
Korea relocation & Korea real estate services
릴로케이션/부동산매매.임대/맨파워/회사업무아웃소싱
Unit 1008 10F Hannam Bldg,  737-37 Hannam-dong, Yongsan-Gu, Seoul, Korea(140-895)
Tel: +82-(0)2-793-2021
Fax: +82-(0)2-793-2620

한국릴로케이션협회: 성북동 15-50: 월세 1400만원

한국릴로케이션협회: 성북동 15-50: 월세 1400만원: www.intrufriend.com InTruFriend Co.,Ltd Certified Global Mobility Specialist Korea relocation & Korea real estate services 릴로케이션/부동...

성북동 15-50: 월세 1400만원









www.intrufriend.com
InTruFriend Co.,Ltd
Certified Global Mobility Specialist
Korea relocation & Korea real estate services
릴로케이션/부동산매매.임대/맨파워/회사업무아웃소싱
Unit 1008 10F Hannam Bldg,  737-37 Hannam-dong, Yongsan-Gu, Seoul, Korea(140-895)
Tel: +82-(0)2-793-2021
Fax: +82-(0)2-793-2620

한국릴로케이션협회: 성북동 15-34 : 월세 1500만원

한국릴로케이션협회: 성북동 15-34 : 월세 1500만원: www.intrufriend.com InTruFriend Co.,Ltd Certified Global Mobility Specialist Korea relocation & Korea real estate services 릴로케이션/부동산매...

성북동 15-34 : 월세 1500만원







www.intrufriend.com
InTruFriend Co.,Ltd
Certified Global Mobility Specialist
Korea relocation & Korea real estate services
릴로케이션/부동산매매.임대/맨파워/회사업무아웃소싱
Unit 1008 10F Hannam Bldg,  737-37 Hannam-dong, Yongsan-Gu, Seoul, Korea(140-895)
Tel: +82-(0)2-793-2021
Fax: +82-(0)2-793-2620

한국릴로케이션협회: 성북동 15-180: 월세 1800만원

한국릴로케이션협회: 성북동 15-180: 월세 1800만원: www.intrufriend.com InTruFriend Co.,Ltd Certified Global Mobility Specialist Korea relocation & Korea real estate services 릴로케이션/부동산...

성북동 15-180: 월세 1800만원








www.intrufriend.com
InTruFriend Co.,Ltd
Certified Global Mobility Specialist
Korea relocation & Korea real estate services
릴로케이션/부동산매매.임대/맨파워/회사업무아웃소싱
Unit 1008 10F Hannam Bldg,  737-37 Hannam-dong, Yongsan-Gu, Seoul, Korea(140-895)
Tel: +82-(0)2-793-2021
Fax: +82-(0)2-793-2620

오피스텔 주거용임대 양성화 급물살 :Korea relocation & Korea real estate services/IntruFriend


오피스텔 주거용임대 양성화 급물살헤럴드경제 | 입력 2011.08.23 11:14

관련매물 (1/1)
경기 오피스텔
매매 673만원 ↑0.07%
전세 440만원 ↑0.05%
더보기
임대사업자 등록 땐 다주택자 규제 피하고 임대료 현실화 실질 효과 각종 세제혜택도 장점 환급부가세 납부는 고려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백석동에 소형 오피스텔을 보유 중인 40대 후반의 직장인 박모씨. 지난 18일 정부가 발표한 전ㆍ월세 안정대책을 접하고, 오피스텔의 임대 형태를 변경할까 고민 중이다. 박씨는 현재 매달 50만원의 월세를 받으며 주거용으로 세를 놓고 있지만, 세입자를 상대로 전입신고를 하지 못하도록 해 외형적으로는 사무실 임대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오피스텔이라도 실제 사용 용도가 주거용이라면 주택으로 간주돼 1가구2주택 다주택자의 규제를 받기 때문에 사무 용도의 임대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 하지만, 정부가 수도권 매입임대사업의 세제지원 요건을 현행 3호에서 1호 이상 임대하는 경우로 완화하고 주거용 오피스텔도 임대주택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함에 따라 박씨는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다주택자 규제를 피할 수 있게 된다' 일선 세무사들은 대다수의 오피스텔 임대인들이 박씨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다만 기존의 위장된 임대형태와 주거용으로의 임대형태 변경이 각각의 득실이 있는 만큼 이를 면밀히 따질 것을 조언한다.




정부가 '8ㆍ18 전세대책'을 통해 수도권 매입임대사업의 세제지원 요건을 현행 3호에서 1호 이상으로 완화해줌에 따라 사실상 주거용으로 쓰이면서도 사무실로 위장됐던 임대 오피스텔이 주거용으로 대거 양성화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상반기 입주한 동탄의 한 대형 오피스텔 전경.
임대형태를 주거용으로 양성화할 경우 임대인들은 임대료를 보다 높여 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통상 전입신고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오피스텔 주인들은 임차인들에게 일정 부분 월세를 깎아주고 있는 실정. 하지만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전입신고를 허용할 수 있고, 임대료의 현실화를 꾀할 수 있다. 아울러 전입신고가 허용되지 않는 탓에 확정일자 미비 등의 우려로 입주를 꺼리는 세입자들을 받아들일 수도 있어 보다 수월하게 임대를 놓을 수도 있다. 가장 큰 이점은 세제 혜택이다. 임대주택으로 간주되면 종부세의 합산이 배제되고, 양도세 중과배제, 법인세 추가과세 배제, 취득세ㆍ재산세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단 4.6%의 취득세 감면은 전용 60㎡이하의 신규 오피스텔 취득시에 한한다. 그러나, 이런 여러 이점에도 불구하고 따져봐야할 것이 있다. 부가세 환급 부분이다. 업무용 오피스텔은 업무용으로 신축돼 주택과 달리 일반 과세자로 사업자등록증을 발급 받으면 건물가액의 10%에 해당하는 부가세를 최초에 환급 받을 수 있다. 대부분의 오피스텔이 그동안 업무용으로 신고돼 사용돼온 실정이어서 부가세는 사실상 전체 오피스텔이 환급받았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자등록의 폐업신고를 하고 주거용으로 전환하면 앞서 환급받은 부가가치세를 납부해야 하는데 이는 총 신축 후 10년의 기간 중 주거용으로 사용한 기간만을 납부하면 된다. 신축 후 10년의 기간 중 업무용으로 7년, 주거용으로 3년을 사용했다면 환급받은 부가세의 30%만을 내면 되는 것이다. 김종필 세무사는 "업무용으로 위장된 오피스텔 임대 형태가 정부의 이번 대책으로 상당 부문 양성화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다만 환급받은 부가세의 납부 부문과 주거용 전환의 이점을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 정순식 기자@sunheraldbiz > / sun@heraldm.com ◆ < 헤럴드 핵심공략주 > 강력 상승신호 포착 '실시간 추천주'  ◆ 골프, 타수를 줄여주는 '매직스윙기' 등장  ◆ 담배냄새 빼주는 괴물 車공기청정기 출시  ◆ 남성, 사타구니 땀 차는 이유?  - 헤럴드 생생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www.intrufriend.com
InTruFriend Co.,Ltd
Certified Global Mobility Specialist
Korea relocation & Korea real estate services
릴로케이션/부동산매매.임대/맨파워/회사업무아웃소싱
Unit 1008 10F Hannam Bldg,  737-37 Hannam-dong, Yongsan-Gu, Seoul, Korea(140-895)
Tel: +82-(0)2-793-2021
Fax: +82-(0)2-793-2620

2011년 8월 18일 목요일

세계경제 `잃어버린 10년` 대비해야


세계경제 `잃어버린 10년` 대비해야

입력: 2011-08-16 17:47 / 수정: 2011-08-17 09:04
정부지출 확대는 악영향 가능성…中외환보유액 풀어 수입 늘리길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는 미국과 유럽의 정치경제적 리더십에 대한 신뢰가 떨어졌다는 것을 반영한다. 워싱턴과 유로존의 정치적 능력부재로 인한 무책임한 벼랑끝 정책이글로벌 경제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스탠더스앤드푸어스(S&P)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은 불안정한 금융시장의 또 다른 타격이 됐다. 신용등급 강등은 실수다. 미국은 언제라도 달러를 찍어 부채를 갚을 수 있기 때문에 사실 디폴트(채무불이행) 리스크는 없다고 봐도 된다.

미국 경제의 불확실성때문에 유럽과 중국은 황폐화됐다. 오바마 대통령과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경기악화와 디플레이션 우려와 싸워왔지만 오늘날 미국의 재정 및 금융정책은 그 힘을 다한 상태다. FRB에 따르면 정부 지출이 3분기 경제성장을 이끌 것이라지만 이는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유로존의 상황은 미국보다 더 나쁘다. 부채문제는 그리스와 포르투갈에서 스페인과 이탈리아로 번지고 있다. 유럽 지도자들은 부채문제를 외면하고 있다. 중국도 꺼림칙한 상황이다. 최근 필자는 중국을 돌아보며 부동산 거품을 볼 수 있었다. 건설 크레인은 어디에나 있었다. 신축 아파트와 콘도가 여기저기 들어서 있었다. 주택가격은 중국인들의 일반적인 구매능력을 벗어나 있었다.

그렇다면 주요 국가들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미 민주당과 공화당 지도부는 재정적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슈퍼위원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그간 미 정치인들의 실정을 감안할 때 그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면 안된다. 다만 위원회가 의미있는 세금개혁안을 만들 경우 예산적자를 줄일 수 있는 가능성이 다소 있기는 하다.

버냉키 의장이 3차 양적완화를 단행할 것인가? 그렇지 않다.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더 많기 때문이다. 두 차례의 양적완화를 통해 상품가격은 소비자의 구매력을 넘어섰다. 미국경제에는 이미 너무 많은 유동성이 풀려있다. 은행들은 예금이 증가해 낮은 이율로 기업들에게 돈을 빌려주는 것을 꺼린다. 더 많은 유동성은 단순히 상품가격의 거품뿐 아니라 인플레 위험도 높이고 계속 떨어지는 달러가치는 외국 투자자들을 주저하게 할 것이다. 하루에 약 2억달러의 외국 자본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미국은 높은 이자율을 제공하고 추가로 달러를 절하해야 한다.

유로존은 엉망이다. 유로존 회원국들은 그리스나 포르투갈이 그들의 채무를 갚아나갈 수 없다는 현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금융부실은 더 나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국가 채무는 다시 설정돼야 하고 은행들은 악성 부채에 대한 계정을 별도로 관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일본이 1990년대 겪었던 어려움이 유럽에서 재연될 수 있다. 구조조정을 서두를수록 빨리 회복할 수 있다. 유로체제 붕괴도 고려할 사안이다. 현 상황에서 독일과 그리스가 한 배를 탄다는 것은 상식 밖이다. 남부유럽 국가들의 일부나 독일 둘 중 하나는 유로체제를 떠나야 한다.

휘청거리는 세계 경제 안정화의 열쇠는 중국이 쥐고 있다. 중국정부는 위안화 가치를 시장에서 결정하도록 해야 한다. 중국 정부는 외환보유액을 풀어 수입을 늘려야 한다. 이는 중국 소비자들에게도 이득이 되고 세계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 및 미국의 재정적자 감축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 장기적이지만 가능성이 높은 해결책이다.

수출의존도가 높은 한국경제도 글로벌 경제 위기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경기침체는 한국의 수출에 제동을 걸게 될 것이다. 가계 부채가 높은 한국의 특성상 국내 수요가 수출을 대체하기도 힘들다. 금융 시장에서도 한국은 해외자본 의존도가 크기 때문에 국제 금융시장의 위기는 한국 시장의 위기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 관료들이 정부의 개입이 해결책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지만,규제는 답이 아니다. 한국정부가 할 일은 정부가 경제 및 금융시장 안정에 대한 신뢰수준이 유지되는지 확인하는 것에 그쳐야 한다.


◇이하 영어 원문

The recent volatility in the stock market reflects a lack of confidence in economic and political leadership in the U.S. and the euro-zone. The irresponsible bout of fiscal brinkmanship in Washington and the poor performance of the political leadership in the euro-zone have made the economic and financial conditions worse. The politicians won't change in the foreseeable future. Then are we in for more financial volatility and a global double-dip recession?

The S&P downgrade was another blow to the unstable financial markets. The downgrade was a mistake. There is no default risk to the U.S. debt since the U.S. government can always print the dollar to pay off the debt. If the U.S. government were to borrow in euro or yen, it would be a different story.

The underlying economic conditions in the U.S., Europe and China have been deteriorating. The global economy is in worse condition than it was in 2008 when Lehman went bankrupt. Then, President Obama and Chairman Bernanke had ample ammunition to combat the economic downturn and the threat of deflation. Today, both fiscal and monetary policy in the U.S. has run out of ammunition. The government spending will be a drag on economic growth. QE3, if adopted by the Federal Reserve, could do more harm than good. The economic ship is sailing on its own with squabbling skippers and a broken rudder.

The Euro-zone is in worse shape than the U.S. The debt problems are spreading from Greece and Portugal to Spain and Italy.The European leaders refuse to recognize the bad debts. Instead of solving the debt problem, the Eurozone is simply shifting the problems to the European Central Bank and other institutions.

China is worrisome too. On a recent trip to China, I was able to see the real-estate bubble first hand. Construction cranes were everywhere. Unfortunately, not too many newly built apartments and condos were occupied. The prices are out of the reach of the average or even affluent Chinese. The government has been turning off the credit spigot, but the builders found credit through different channels.

What should the economic leaderships in the key countries do to tackle the economic ills?

In the U.S., both the democratic and republican leaders have formed a "Super Committee" to forge a solution to the deficit problem. Given the track record of the politicians, it would be a mistake to expect too much from them. However, there is a small chance that a meaningful tax-reform could come out of the committee reducing budget deficits.

The U.S. tax code has too many loopholes, including the mortgage interest-rate deductions for homeowners and oil depletion allowances for the rich oil companies. Each loophole hurt economic growth because it goes against the market which allocates resources more efficiently. By closing the loophole, the productivity of the economy and economic growth improve. As more tax revenues are collected, the marginal tax rates can be lowered, boosting incentives to work harder for individuals and businesses. Again, productivity increases boosting economic growth and tax revenues. The budget deficit would shrink. Unfortunately, the power of special interest groups in the U.S. should not be underestimated. So, the probability is not high.

Should Chairman Bernanke start QE3? No, because it would do more harm than good. QE2 raised commodity prices including the price of oil hurting the buying power of the consumers. There is already too much liquidity in the economy. Banks are discouraging businesses from depositing money by offering lower rates as the amount of deposit increases. More liquidity would simply raise inflation expectations contributing to bubbles in commodity prices. Our foreign investors would be discouraged as the value of the dollar continues to fall. In order to attract foreign capital, about $2 billion per day, the U.S. would have to offer higher interest rates and devalue the dollar further.

The euro-zone is a mess. The political leadership has refused to recognize the reality that countries such as Greece and Portugal can't service their debt. The financial problems are getting worse. The sovereign debts should be restructured and the banks holding them should set aside reserves to account for the bad debt. It is a "stinking fish" syndrome. By refusing to recognize the smell of rotting fish, they are making the problem worse. This is the same mistake Japan made in the 1990s. The sooner they restructure, the faster the recovery would be.

In the future, the breakup of the euro should also be considered. It is ludicrous for Germany and Greece stay in the same bed together. Either some of the southern European countries or Germany should leave the euro.

China is a key in stabilizing the wobbly global economy. China should release its currency, the renminbi, from government controls and let the market decide the value of the currency. Also, the government should use a significant part of its foreign-exchange reserves to import consumer goods from the rest of the world. This would be a win-win situation. The long-suffering Chinese consumers would benefit from the fruits of their labor and the global economic growth would increase, creating jobs and reducing budget deficits.

Clearly, these are possible long-term solutions. However, if any of these proposals are implemented, the some of the lost confidence mentioned earlier would be restored benefitting the economy and the financial markets in the short run.

The Korean economy is not insulated from the global economic turbulence. Korea is too export-dependent. Global economic slowdown will hurt Korea's export performance. Domestic demand can't easily replace the loss in exports since household debt in relation to the economy is too high. In the financial markets, Korea is also highly dependent on foreign capital making the country vulnerable to vagaries of foreign economic turbulence. A natural tendency of government bureaucrats under these circumstances is to look for more government regulation. More control is not the answer. Korea should make sure the government officials maintain level of confidence necessary to keep the economy and the financial markets stable.

손성원  < 캘리포니아주립대 석좌교수 >
www.intrufriend.com
InTruFriend Co.,Ltd
Certified Global Mobility Specialist
Korea relocation & Korea real estate services
릴로케이션/부동산매매.임대/맨파워/회사업무아웃소싱
Unit 1008 10F Hannam Bldg,  737-37 Hannam-dong, Yongsan-Gu, Seoul, Korea(140-895)
Tel: +82-(0)2-793-2021
Fax: +82-(0)2-793-2620